초봉 5만8,000만달러로 타주보다 높아
한인들 문의 쇄도
뉴저지 주 경찰이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계 경찰 인력을 대폭 증원할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이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다.
최근 뉴저지 주 경찰청과 합동 기자회견을 가진 뉴욕·뉴저지 아시안아메리칸 사법자문위원회(회장 데이빗 정)에 따르면 경찰 채용에 대한 한인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위원회의 데이빗 정 회장은 “지난주 기자회견 내용이 언론사를 통해 알려진 뒤 채용에 대한 한인들의 문의전화가 하루 30통이 넘게 오고 있다”고 밝혔다.뉴저지 주 경찰이 되기 위한 자격은 대학 2년제 이상 졸업자 및 2년 이상 군복무 필한 21~35세(남녀 불문)의 미 시민권자이며 거주 지역은 상관없다.
정 회장은 “주 경찰의 초봉은 5만8,000달러로 뉴욕시를 비롯한 다른 지역의 경찰관보다 훨씬 더 높다”며 “아마 비교적 높은 초봉으로 인해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뉴욕시 경찰의 경우, 초봉이 2만5,000달러를 조금 넘는다. 정 회장은 “주 경찰로 일하는 한인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한인사회에게는 도움이 되는 일이 아니겠느냐”며 관심 있는 한인 경찰 지망생들의 문의를 당부했다.
한편 사법자문위원회는 경찰관 지망생들과 함께 오는 9일 주 경찰청을 직접 방문, 경찰청이 주관하는 채용 웍샵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201-945-8288. <정지원 기자>
A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