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기업 인턴 8명 환영모임 갖고 격려
대뉴욕지구 중앙대학교 동창회(회장 김상혁)가 모교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후배 사랑을 실천하는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 중앙대학교 종합 인력개발 센터와 더불어 한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올해 ‘해외 동문 기업 인턴십 프로그램’을 선보인<본보 6월30일자 A6면> 동창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개월 일정으로 인턴생활을 시작한 후배들과 5일 첫 대면을 하고 선후배간의 돈돈학 정을 나눴다.
전공학과 특성을 살려 뉴욕, 뉴저지 일원의 동문기업과 기관 등 5곳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은 총 8명으로 이들은 “미국생활의 어려움을 딛고 성공한 선배들이 자랑스럽다. 앞으로 후배들에게도 계속해서 해외 인턴 기회가 이어지도록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배들도 “짧은 일정이긴 하지만 많은 경험을 쌓고 돌아가 사회에서 훌륭한 일꾼이 되어 달라”며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날 선배들이 베푼 환영 자리에 참석한 후배들은 해외 동문들의 모교 발전과 후배 사랑 실천에 모범이 된 뉴욕지역 후배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은 박범훈 중앙대학 총장의 친전을 대신 전달했다.
한국의 중앙대학은 뉴욕과 뉴저지의 8명 이외 시카고에도 5명의 인턴을 파견했으며 곧 중국 동문기업과도 인턴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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