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윌셔 센터’의 매각이 백지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로마 윌셔 센터’를 소유하고 있는 한일시멘트의 한 관계자는 16일 “현재 잠정 매입자로 나선 벡텔 H.J. 개발사와의 에스크로가 성사될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17일까지 매입자금이 입금되지 않을 경우 자격있는 새로운 매입자가 나올때 까지 ‘아로마 윌셔 센터’의 매각을 백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벡텔개발사는 지난 5월15일 에스크로를 클로즈할 예정이었으나 벡텔개발사의 요청으로 에스크로가 지난 7월11일 2차 연장됐었다. 한편 한일시멘트와 ‘아로마 윌셔 센터’의 관계자들은 “일각에서 떠도는 락킹햄 매니지먼트사(대표 스테판 하)의 ‘아로마 윌셔 센터’ 매입 에스크로 인수설 등은 헛소문에 불과한 것”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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