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수명목사)는 오석환(오이코스선교회 대표)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2일부터 13일 양일간 퀸즈한인교회(고성삼목사)에서 청소년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개최했다.
교협 회장 정수명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평양 대부흥의 역사가 이 자리에도 임하기를 바란다. 청소년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성령 충만 하여 새로운 변화를 받고 제2의 웨슬리, 무디, 빌리 그래함 목사 같은 훌륭한 지도자들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며 “강사 오석환목사
의 확신 있는 설교에 도전을 받는다. 오 목사는 전에 뉴욕효신장로교회와 낙원장로교회의 청소년부흥회를 통해 목회자가 되겠다고 결신한 청소년들을 나오게 했다”고 말했다. 교협 임원진들은 대회가 시작되기 전 청소년지도자들을 격려하면서 대회장 앞에 있는 기도실에 모여 손을 잡고 대회의 성공을 위해 함께 기도를 드리기도 했다.
오석환목사는 설교를 통해 “기독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적으로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만남이 있어야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 가능하다. 또 하나님과의 만남 없이는 습관적인 교회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사도 바울이 말하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는 삶을 살아야 개인적인 구원도 가능하고 교회의 부흥도 있을 수 있다”며 “세상이 만들어 낸 헐리우드 형의 이그러진 이상형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상형을 발견하고 직장과 가정으로 나가 세상을 변화시키자”고 강조했다.오 목사는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을 위한 결신의 시간을 인도했다. 수십명의 청소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삶을 드리겠다고 걸어 나와 결신을 했으며 이 중에는 10살도 안 된 어린 소년도 함께 했다. 무릎을 꿇을 청소년들을 위해 참가한 목회자들이 안수기도를 해 주었다.
한편 뉴욕교협은 청소년할렐루야복음화대회에 이어 오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오정현(사랑의 교회)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퀸즈한인교회에서 ‘부흥의 파도를 경험하라’란 주제로 성인들을 위한 할렐루야대뉴욕복음화대회를 갖는다. 또 김은예(YEKKO)전도사를 초청해 어린이복음화대회도 함께 갖는다. 문의: 718-358-0074(교협)
<김명욱 기자> myong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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