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 예술 웍샵 ‘임팩트’ 참가
뉴욕대학교 서머 예술 웍샵인 ‘임팩트(IMPACT)’에 참가 중인 한국 이화여자대학생 40명이 오는 8월3일 오후 7시30분 뉴욕대학 소재 블랙박스 극장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공연한다.
이달 중순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임팩트에 참여하고 있는 이대 재학생들은 음악, 미술, 무용 등 예술을 전공하는 학생들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관련 새로운 선진기술을 익히고 종합예술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다른 예술 영역을 배우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임팩트 프로그램은 디렉터인 존 길버트 박사가 디렉터 모든 프로그램을 총괄 감독하고 있으며 인 하영미 박사가 음악 디렉터를, 데보라 다마스트씨가 무용 디렉터를, 이외 기술 및 프로젝트 코디네이터로 치아난 옌씨가 각각 맡고 있고 뉴욕대학교 한인대학원생 3명도 돕고 있다.
학습기간 동안 뉴욕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경험하는 기회도 얻게 된 참가 학생들은 그간 배우고 익힌 내용을 토대로 각자 작품을 준비해 3일 무대에 올려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이달 23일에는 이화여대 정복주 실용음악대학장이 뉴욕대학을 방문해 수업에 참관하며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임팩트 프로그램 참가학생들에게는 ICIA(International Composers & Interactive Artists) 수료증이 전달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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