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주최의 제28회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대표대회장 장영춘목사·대회장 정수명목사)가 오정현(서울 사랑의 교회)목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20일 저녁 7시30분 퀸즈한인교회(고성삼목사)에서 ‘부흥의 파도를 경험하라’란 주제로 개막됐다.
복음화대회는 20일부터 21일 저녁(7시30분)과 22일 오후(5시30분)까지 계속해 열린다. 어른대회와 아울러 어린이복음화대회도 김은예(YEKKO)전도사를 강사로 초청해 퀸즈한인교회에서 함께 열렸다. 청소년할렐루야복음화대회는 오석환(오이코스선교회대표)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퀸즈한인교회에서 이미 열렸다.
복음화대회 첫날 뉴욕교협 회장 정수명목사는 대회사를 통해 “금년은 특히 1907년 평양 장대현교회의 뜨거운 각성 회개운동으로 시작하여 불같은 성령의 역사로 한국에 놀라운 영적과 양적부흥을 일으켰던 그 때를 기억하며, 뉴욕에도 이와 같은 회복을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한 성회가 열리게 됨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다 함께 망설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은혜의 보좌 앞에 더 가까이 담대하게 나아가 평생에 다시없는 축복의 은총과 기적을 체험하고, 많은 은사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능력과 권세와 권능을 받아 주를 위해 큰 영광을 돌려드리는 삶을 살자”고 말했다.
개막 첫날 예배는 김석형(준비위원장)목사의 인도로 순복음뉴욕교회 찬양대의 경배와 찬양, 통성기도, 뉴욕기독부부합창단의 서창, 인도자의 기원, 정수명(대회장)목사의 대회사, 지미림(뉴욕시교회협의회사무총장)목사·정춘석(뉴욕목사회장)목사의 축사, 황경일(교협증경회장)목사의 대
표기도, 강현석(교협이사장)장로의 성경봉독, 순복음뉴욕교회 찬양대의 찬양, 장영춘(대표대회장)목사의 강사소개, 오정현목사의 로마서 8장26-28절을 인용한 ‘성령의 능력을 경험하라’란 제목의 설교, 글로마하프선교단의 특송, 이만호(협동총무)목사의 헌금기도, 곽병국(중부교회)집사의 바이올린 독주 헌금송, 김수웅(교협서기)목사의 광고, 김남수(교협증경회장)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뉴욕교협은 복음화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저녁 집회시 56명의 학생들에게 총 4만6,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편 오정현목사는 23일(월) 오전 10시 퀸즈장로교회에서 뉴욕과 뉴저지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갖는다. <김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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