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평화신문미주지사(지사장 박용일신부)는 박창득몬시뇰과 함께 북녘동포 돕기 캠페인을 벌인다.
박창득 몬시뇰은 “1996년도에는 김수환추기경님과 최창무대주교님의 허락과 도우심으로 평양에 국수공장을 설립 운영할 수 있었고 그 후 여러 뜻있는 신자분들의 재정적 도움으로 약 5년 동안 운영해 올 수 있었다. 그 때 여러분에 이 일에 동참해 주시기를 청하면서 내어 걸었던 구호는 ‘북한의 형제자매들을 우리 식탁에 초대합시다’였다. 그 후 나는 계속해서 북의 형제자매들에게 일감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 3월에는 평양 시내에 라면 식당 다섯 개를 설립하기로 합의 보았다. 5개 식당을 통해 500명에게 한 달 동안 매일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데 소요되는 총 경비는 라면, 김치, 기타 경비를 포함하여 약 5,000달러 정도다. 미화 1달러면 세 사람에게 라면 두 봉지씩을 한 끼 식사로 제공할 수 있다. 이 일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만 헤아려 5,000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을 상기하게 한다. 앞으로 북한에 100여개의 라면집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Payable to-The Peace Times Weekly Inc., 수표하단에 ‘북한라면식당’이라고 표시. 수표 보낼 주소: The Peace Times Weekly Inc, 145-27 33rd Ave., Flushing, NY11354. 문의: 718-762-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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