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빅 4 콘서트에서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채동하, 김진호, 김용준 등 남성 3인조 보컬 SG 워너비는 8월4일 오후 8시 뉴욕 맨하탄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리는 브랜드 공연 ‘빅4 콘서트’에서 특유의 소몰이 창법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한인 여성 팬들을 매료시킨다.
한국 음반시장의 불황에도 불구, 최고의 음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SG 워너비는 드라마 ‘슬픈연가’ OST 참여(2004)로 데뷔, SBS 가요대전 본상/프로듀서상(2006), 제21회 골든디스크상 본상, 디지털부문 대상(2006),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본상(2006), Mnet KM 뮤직 페스티벌 디지털 인기상/최고 노래상(2006), 제13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남자발라드부문 가수상(2006) 등 여러 상을 휩쓸며 한국 최고의 인기가수로 부상했다.2004년 첫 앨범 ‘Timeles’를 시작으로 2005년 ‘죄와 벌’, 2006년 ‘3rd Masterpiece’, ‘살다가’ 등 발표하는 앨범마다 상업적 성공을 거뒀다.
소몰이 창법 (‘워우워~’와 같은 바이브레이션을 많이 가미한 창법)은 한국 뿐 아니라 일본, 이곳 미국까지 트레이드마크로 인기몰이에 한몫 하고 있고 최근에는 아리랑을 비롯 가시나무새, 한여름 날의 꿈 등 주옥같은 14곡이 수록된 4집 앨범 ‘The Sentimental Chord’를 발매했다.
SG 워너비는 “미주 빅 4콘서트와 같은 좋은 무대를 마련해준 주최측에 감사한다”며 “공연장에 온 한인들이 흡족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SG 워너비를 사랑해준 뉴욕 한인 팬들에게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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