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재단(전국회장 윤병욱)이 초청한 멕시코 한인 후손들이 3일 오전 남가주 한국학원 윌셔초등학교를 방문했다. 4세 멕시코 한인 후손들로 구성된 14명의 방문 학생들은 한인 학생들의 한국어 수업을 참관했다. 멕시코 한인 학생이 한국어 교과서를 유창하게 읽자 학생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2일 밤 LA에 도착한 멕시코 한인 후손들은 9일까지 LA 한인사회 곳곳을 돌아보며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한-멕 지도자 친선의 밤과 음악회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한다. 미주한인재단은 2005년부터 멕시코 한인 후손들을 LA로 초청해 왔으며 이번이 세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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