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팍의 야외 공연 무대인 들라코트 극장
뉴욕주 음악기금 지원 3년만에 부활
팝.R&B .뮤지컬 다양한 장르 음악 선봬
22-30일 뮤지컴 ‘헤어’등 무료 공연
퍼블릭 디어터의 여름 셰익스피어 연극 야외무대인 맨하탄 센트럴 팍 소재 들라코트 극장에서 오는 9월19~30일 팝, 재즈, 포크, 컨트리, 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조스 펍 인 더 팍’(Joe’s Pub In the Park) 콘서트가 펼쳐진다.
조스 펍 인더 팍 콘서트는 지난 2004년 처음 열린 후 중단됐다가 뉴욕주 음악기금의 지원을 받아 3년 만에 다시 부활됐다.포크 가수 패티 그리핀, 미셸 쇼키드, 피아니스트 알렌 투세인트, 아방가르드 음악을 구사하는
발칸 비트 박스 밴드, 가수 카르멘 콘솔리, 몰레이, 루치수자, 호른, 바이얼린, 첼로, 만돌린, 드럼, 탬버린, 콘가스, 오르간, 피아노, 아코디온 등으로 구성된 베이루트 밴드, 집시 스타들, R & B 가수 토시 레이건, 솔가수 존 부테, 스튜 앤 프렌즈, 네그로 플로블렘 등 유명 가수 및 밴드
들이 총출동한다.
9월22일~24일 록 뮤지컬 ‘헤어’ 콘서트와 25일(가수 카르멘 콘솔리, 몰레이, 루치아나 수자 출연) 28일(미셸 쇼키드, 토시 레이건, 존 부테), 30일(스튜 앤 프렌즈, 네그로 플로블렘) 콘서트 등 무료 콘서트도 열린다. 공연 시간은 오후 7시. 뮤지컬 ‘헤어’는 60년대와 70년대 미국
사회의 분위기를 반영, 베트남전과 히피 세대, 그리고 저항의 메시지를 담은 록 뮤지컬이다.
조스 펍 공원 콘서트는 9월19일 ‘It’s my party’의 레슬리 고어와 ‘I kissed a Girl’의 질 소불, 남성 3인조 그룹 ‘더 뉴스탠더즈’가 출연하는 개막 공연으로 막이 오른다. 개막 공연 입장료는 40달러.
▲문의: 212-967-7555(박스 오피스, 425 Lafayette Street, NY)
▲웹사이트: www.joespub.com
▲장소: The Delacorte Theater in Central Park (accessible at 81 St. and Central Park West or 79th St.and 5th Ave)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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