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일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7편이 맨하탄 이스트 빌리지의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에서 18~19일 이틀 동안 오후 6시 30분부터 각각 1시간30여분 동안 상영한다.
이번 상영회는 한국의 다양한 독립·단편영화를 뉴욕에 소개하기 위해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이 진행 중인 ‘한국영화의 새로운 발산 : 단편영화의 독립’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상영회는 뉴욕 최고 수준의 실험영화 필름 아카이브인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독립영화들이 대거 상영되는 첫 사례여서 관심을 모은다.
18일에는 총 4편의 독립영화가 77여분간 상영된다. 상영작은 서울독립영화제 2005년 심사위원회 특별 언급을 받은 ‘크레인, 제4도크’(A Beatiful Wife ,이유림, 2004년/17분20초), 서울독립영화제 2004년 본선 상영작인 ‘잘 돼가? 무엇이든’(Feel Good Story,이경미, 2004년/36분), 실험적인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2004년 서울 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특별상을 받은 ‘남자다운 수다’(Man Talk, 홍덕표, 2004년/10분 50초), 그리고 2005년 서울독립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낙원’(Slowly, 김종관, 2005년/13분)등 4편이다.
8월 19일 상영작은 일상에 대한 담론을 불교적인 시각에서 펼쳐낸 ‘십우도2-견적’(Ten Oxherding Picture #2-Seeing the Footprints, 이지상, 2005년/36분), 사촌 동생과 벌어지는 생각 차이를 담은 ‘안다고 말하지 마라’(Don’t Even Think You Know 송혜진, 2002년/30분 25초), 2005년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분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세라진’(Sera Jeanne, 김성숙, 2004년/21분)등 3편으로 87여분 동안 상영된다.
▲장소: 32 2nd Avenue(at Second Street), New York, NY
▲문의: 212-505-5181(자세한 영화 상영 일정은 212-759-9550 뉴욕한국문화원으로 문의)
<김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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