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 이매진 아시안 엔터테인먼트와 한국의 (주)싸이더스는 한국·아시아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유통 및 제반 사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2,000만달러 규모의 멀티플렛폼 엔터테인먼트 콘텐트 투자에 들어간다.
양사의 계약 체결에 따르면 싸이더스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독점권과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우선 공급권을 갖고 이매진아시안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이매진 아시안 TV에 영화, 드라마,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급한다.
이로써 싸이더스는 전 세계 문화시장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미국시장에 공급할 수 있는 직접적인 판로를 개척하게 됐다.
이매진아시아 TV는 싸이더스로부터 공급받은 콘텐츠를 방영하며 관련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 또 CJ사 계열 음악 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인 엠넷 미디어와 콘텐츠 계약을 맺은 싸이더스와의 양해각서로 음악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게 됐다.
뉴욕에 소재한 이매진 아시안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4년 8월 아시안 아메리칸을 상대로 24시간 케이블 TV인 이매진 아시안 TV를 개국,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인도 등에서 만든 영화, 연속극, 연예오락물 등 다양한 아시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케이블 TV외 인터넷 라디오 방송을 운영, 미국내 아시안 방송 매체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고 아시안 영화 전용관 이매진 아시안 극장을 개관, 우수 한국 영화들을 상영해오고 있다. <김진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