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OC배드민턴 클럽에서 끝난 2007 US오픈 배드민턴 챔피언십에서 대교 배드민턴단 선수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 여자단식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끼리 맞붙은 대회 마지막 날 여자단식 결승에서 전재연 선수는 이연화선수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복식에서는 주연희·오슬기조와 황유나·하정은조가 공동3위를 기록했다. 서명원 단장은 “각 지역 배드민턴 클럽 회원과 대교아메리카 직원이 매일 응원을 펼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전재연(오른쪽) 선수와 이연화 선수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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