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원, 13일...9월 둘째주 ‘한국영화의 밤’ 행사로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우진영)은 9월 둘째주 ‘한국영화의 밤’ 행사로 박기용 감독의 흑백영화 ‘낙타[들](Camel[s] 2001년 작/91분)을 13일 오후 6시 30분 맨하탄의 이매진아시안 극장(239 East 59th Street, NY -Between 2nd & 3rd Avenue)에서 무료 상영한다.
이날 문화원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한국관광의 새 브랜드명인 ‘코리아 스파클링’(Korea, Sparkling)을 영화 상영과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낙타[들]’은 1998년 ‘모텔선인장’으로 데뷔한 박기용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제52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파노라마’부문, 제31회 로테르담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며, 이어 제16회 프리브르 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수작이다. ‘낙타[들]’은 서로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남녀가 떠난 1박 2일간의 여행을 그린 영화로 서해안의 작은 포구 월곶을 배경으로 중년남녀의 하룻밤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표현했다.
박기용 감독은 2002년 ‘낙타(들)’로 10개 이상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현재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과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다.영화 상영 장소인 이매진아시안 극장 연락처는 212-371-6682이며, 영화 예약은 뉴욕한국문화원(212-759-9550)으로 하면 된다. 1인 2장까지 예매 가능하다.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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