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눈물로 돌아온’ 이상열 장로가 워싱턴 지역 찬양간증집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60년대 말 한국서 10대 가수로 큰 인기를 누렸던 이 장로는 예수 안에서 찾은 새 삶을 들려주며 복음을 전했다. 도박과 마약에 빠졌던 과거와 아내를 만나 회심을 결심하게된 얘기, 아버지가 예수를 영접하던 당시의 경험 등을 찬양과 함께 자세히 소개한 이 장로는 “예수 믿고 구원 얻는 일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다”며 참석자들과 예수를 영접하는 기도를 하기도 했다.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등 한인교회를 순회한 이 장로 찬양간증집회는 크리스챤파워 주최로 열렸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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