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코아센터 주차장에서 열린 한인사회-LAPD 방범 간담회에 참석한 한인단체 및 LAPD 관계자들이 한자리에서 활짝 웃고 있다. <김연신 기자>
간담회서 각종 범죄 예방책 논의
한인사외 구성원들과 LA경찰국(LAPD)이 연말을 앞두고 한인타운 방범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KAC LA(사무국장 그레이스 유),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창엽) 및 LAPD 관계자들은 지난 10일 한인타운 6가와 하버드에 있는 코아센터 주차장에서 타운 공공안전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갖고 연말시즌 타운에서 기승을 부리는 강·절도, 금융사기 등 각종 범죄 예방책을 논의하고 상호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11가와 버몬트 애비뉴 코너에 신설되는 올림픽 경찰서(가칭)의 첫 책임자가 될 매튜 블래이크 서장과 짐 맥도넬 LAPD 부국장 등 LAPD 및 KAC 관계자, 이창엽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모두 30여명이 참석했다.
올림픽 경찰서 초대 서장으로 임명된 후 처음 한인타운을 찾은 블래이크 서장은 “한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경찰서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KAC 그레이스 유 사무국장은 “한인타운 전체가 관할구역에 포함된 올림픽 경찰서 서장을 초청해 경찰서 공사진행 상황을 설명듣고 공공안전에 대한 한인사회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짐 맥도넬 LAPD 부국장은 “한인타운의 90% 이상이 신설 경찰서 관내에 들어갔으며 현재 관할구역을 최종확정하고 경찰서 명칭을 확정하기 위해 시의회와 논의중”이라고 말했다.
<김연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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