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 스킨 클리닉

3가와 세라노에 위치한 ‘준 스킨케어’는 11월 말까지 기존 가격보다 50%씩 할인된 피부시술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피부주름과 잡티를 동시에 제거하는 레이저 리프팅 세트가 6회에 2,300달러이며 필링, 스켈링, 경락 등 스킨케어 프로그램이 10회 600달러에 서비스 된다.



영구제모 스페셜로 입술 위, 겨드랑이, 팔 다리 등 5회 한 패키지 구입 시 2회를 무료로 시술해 준다.
특히 써마지보다 3배 강한 효과의 레이저 ‘타이튼 앤 펌 시술(Tighten and firm)’은 처진 얼굴, 탄력 없는 피부의 깊은 주름을 없애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이곳에 오면 색소 침착으로 생긴 피부잡티와 검버섯, 주근깨, 에이징 스팟 등을 없애고 자연스러운 피부로 재생시켜 주며 가장 최신형의 레이저 기계를 사용해 리프팅, 또한 여성들을 위한 영구적인 털 제거와 스킨케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애나 신 원장은 “기계가 발달되어서 많은 여성들이 무통증으로 짧은 시간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 레이저 시술을 선호하고 있다”며 “레이저를 이용한 피부 관리는 전문인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세라노 메디컬 그룹 내 위치해 있는 준스킨 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오후 7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5시 오픈한다.
(213)380-0025, (213)268-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