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주 걸쳐…가주 16개 최다. 뉴욕 15개 2위
현재 미국 내에는 모두 46개주에 걸쳐 총 158개의 지역 한인회가 활동하고 있으며 뉴욕과 캘리포니아주에 가장 많은 한인회가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김승리)가 집계한 전국 지역별 한인회 현황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 모두 16개, 뉴욕주에 15개의 한인회를 포함 전국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주에 지역별 한인 커뮤니티가 형성돼 한인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도표 참조>
뉴욕의 경우, 뉴욕한인회를 비롯, 뉴욕지역한인회연합회, 맨하탄, 플러싱, 퀸즈중부, 브루클린, 스태튼 아일랜드, 롱아일랜드, 웨체스터, 마운트버논, 올바니, 뉴욕중부, 버팔로, 로체스터, 뉴욕업스테이트 등 총 15개의 한인회가 한인 커뮤니티 네트웍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뉴저지는 뉴저지 한인회와 뉴저지 한인회연합회, 포트리, 동부, 대남부, 중부, 중앙, 아틀랜틱 등 8개 한인회가 구성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별 한인회 수에서는 캘리포니아와 뉴욕에 이어 뉴저지, 플로리다, 조지아, 텍사스주 등 4개주에 각각 8개씩의 지역 한인회가 구성돼 있고 하와이, 메릴랜드, 앨라배마, 테네시주에는 각각 6개씩의 지역 한인회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또 애리조나, 펜실바니아, 오하이오, 버지니아주에는 각 5곳, 워싱턴과 미주리주에는 각 4곳, 미시간, 위스콘신, 노스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주에 각 3곳씩의 지역 한인회가 활동중이다.
이밖에 나머지 주들에는 주별로 1~2곳씩의 한인회가 결성돼 있으며, 한인회가 존재하지 않은 주는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 노스다코타, 미시시피, 버몬트, 메인 등 6개주였다.
미주총연측은 “이번 각 지역 한인회 현황 데이터베이스 완료를 통해 250만 미주 한인동포를 하나의 네트웍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다졌다”며 “향후 각 지역 한인사회 규모 및 활동상황까지 체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
도표
미국내 한인회 현황
주 한인회 수
1. 캘리포니아 16
2. 뉴욕 15
3. 뉴저지 8
플로리다 8
조지아 8
텍사스 8
7. 하와이 6
메릴랜드 6
앨라배마 6
테네시 6
*자료제공: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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