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일보 주최 사진공모전 1등 수상자인 윤아린씨가 12일까지 스쿨오브 비주얼 아트(SVA) 주최 재학생 사진 그룹전 ‘흔적’(Trace) 전시회에 참여 중이다.
윤아린씨는 지난 2006년 본보 주최, 한미현대예술협회 주관으로 열린 제5회 사진 공모전에서 믹스미디어 사진 형태의 작품으로 대상 다음인 1등을 차지한 것.SVA 대학원에서 사진, 비디오, 미디어를 전공 중인 윤씨는 반쯤 감춰진 사람의 신체 일부나 버려진 옷가지를 카메라 앵글에 담아, 스토리를 전하는 듯한 사진작품들을 전시 중이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윤씨외 한국인 작가 이복순, 황주현씨와 나타샤 케이저, 앨리슨 코프만, 티나 피터슨이 참여 중이다. 오프닝 리셉션 10일 오후 6~8시. ▲장소: 601 West 26 Street, 15th floor ▲문의: 212-59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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