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보고에 의하면 2007년 후반기 사무실 임대율 하락은 4년간의 오아후의 사무실 임대 시장 성장을 멈추게 했으며 올해는 더 하락할 것을 예상케 했다.
사무실 임차인들의 이동은 부동산 시장에 12만 2,000 스퀘어피트의 빈 공간을 추가 시켰다.
이 보고는 지역 상업 부동산 콜리어 몬로에 프레드랜더에 의해 발표되었으며 이 보고에는 “하와이 주택판매는 계속해서 하락할 것이며 이와함께 서브프라임의 영향으로 여러 몰게이지 회사가 폐업하였고 활발한 사무실 임대시장을 하락시켰다”고 전했다.
마이크 하마수 콜리어 몬로에 프레드랜더 이사는 “서브프라임 크레딧 영향이 부동산 시장의 성장을 더디게 하고 이는 빠르게 하와이 사무실 임대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03년부터 연중 20만-25만 스퀘어피트의 빈 사무실 공간이 보고 되었다.
콜리어 보고에 의하면 그러나 작년 상반기에는 여기에 11만 2,000스퀘어 피트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작년 말에는 9,578 스퀘어피트가 추가되어 2006년 7%에서 7.2%로 다소 상승했다.
그러나 임대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스퀘어피트당 2달러76센트를 요구하고 있어 작년 2달러 59센트보다 상승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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