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전역 H마트, 고객사은행사도 실시

H마트가 황금 압력밥솥을 출시한다.

22일 H마트는 생활가전 전문기업 부방테크론(대표 이대희)의 ‘리홈(LiHom)’ 브랜드 중 프리미엄급인 ‘가바 황금 압력밥솥(모델명 LJP-HC100GV, 사진)’을 미 전역의 H마트 직영점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 황금 압력밥솥 출시 기념으로 리홈압력 밥솥 구매시 냄비 및 후라이팬 셋트(5PCS)를 증정하는 고객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은 오는 25일부터 2월7일까지 2주간이다.

가바 황금 압력밥솥은 10인용 IH 전기압력밥솥으로서 내솥에 열전도율이 높은 황금을 도장공법으로 두번 입혀 내구성과 내식성을 높인 상품이다. 밥솥 상부와 하부에 디지털 환경 보온 센서를 채택, 금방 지은 것처럼 밥맛을 유지해 주는 게 특징이며 성인병 예방은 물론 어린이 두뇌 활동 강화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가바(GABA, 감마아미노낙산) 성분 발생 기능이 강화된 첨단 제품이다. 헤드락 형태 12중 잠금장치로 안전성도 높였으며 음성안내 및 엄마손 밥물 조절 기능, 취사 중 남은 시간 표시 기능으로 한결 편리하게 밥을 지을 수 있다.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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