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지난달과 같은 41위에 랭크됐다. FIFA가 13일 발표한 2월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647점으로 지난 달 보다 16점 낮아졌지만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지난 달 순위에서 한 계단 떨어진 35위(747점)로 가장 높았고 호주(38위)와 이란(39위)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과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차전에서 맞붙었던 투르크메니스탄은 135위에 그쳤고 같은 조에 속한 북한은 지난달보다 7계단 올라 120위, 요르단은 111위에 올라 한국과 같은 조의 3팀은 전원 100위권 밖에 머물렀다. 한편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이 지난달과 똑같은 탑5를 형성하는 등 상위 9위까지는 전혀 변화가 없었고 그리스가 한 계단 상승, 10위로 탑10에 진입했다. 한편 미국은 지난달보다 6계단이나 추락, 26위에 랭크됐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