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글짓기 입상자 발표-1일 시상식

‘미주 3.1 여성동지회’(회장 김경희)가 주최한 제13회 ‘3.1절 기념 글짓기 대회’에서 마리아 조양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조양은 오는 여름방학 동안 모국방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특혜를 받게 된다. 시상식은 3월1일 오전 11시 LA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우수상-마리아 조 ▲10~ 12학년-1등 김윤지, 2등 데이빗 김, 3등 데이빗 박, 장려상 이주나, 피터 지용 박 ▲7~9학년-1등 마리아 조, 2등 크리스티나 양, 3등 주아인, 장려상 니콜라스 양 ▲4~6학년-1등 제임스 전, 2등 한보라, 피터 조, 장려상 김하은, 티모시 유 ▲K~3학년-1등 에린 송, 2등 한예솔, 3등 데이빗 전, 장려상 조앤 이 ▲입상-필립 박, 브라이언 김, 최유솔, 마리아 이, 크리스 최, 앤젤라 오, 앤드류 박, 재 김, 리사 최, 이예지
문의 (323)732-5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