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201-507-9900): ‘대박 릴레이 대할인전’이 진행되고 있다. H마트 나일스점 내 모든 입주 업소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각 업소별 최소 10%에서 최대 80%까지 세일이 실시된다.
H마트는 주류 빅스페셜을 비롯, 핫세일과 바이원겟원프리 판촉 등을 통해 고객들을 유혹한다. 주류 빅스페셜에서는 ‘참이슬’이 6병들이 1박스에 17.99달러, ‘처음처럼’이 16.99달러에 판매된다. 핫세일 상품으로는 20팩들이 1박스에 8.99달러인 신라면과 12팩들이 1박스 4.99달러인 육개장 사발면, 파운드당 3.99달러인 광어 등이 있다.
바이원겟원프리 아이템은 1병 2.79달러인 해오름 알로에주스와 2.99달러 해오름 막국수, 1캔 99센트인 푸드림 황도, 1팩 5.99달러 풀무원 매운가쓰오우동 등 모두 12가지다. 여기에 한정판매 상품으로 흑돼지 삼겹살이 파운드당 2.49달러, 냉동갈비가 파운드당 1.69달러, 등심이 파운드당 2.49달러에 출시됐다. 이외에 빨간상추가 2개 1달러, 대파가 12개에 단돈 1달러, 마늘이 5묶음에 1달러 등이다. 1박스에 99센트인 배추는 50달러 이상 구매 시 가구당 1박스 한정판매된다.
■중부시장(773-478-5566): 봄맞이 사은 스페셜 세일 중이다. 전 품목에서 1달러 당 1포인트가 적립된다.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1가정당 배추 1박스가 99센트, 무는 박스당 3.99달러에 판매된다. 또 대파가 5단에 0.59센트, 1팩 3.99달러인 애리조나 꿀가루가 바이원겟원프리다. 박스 세일도 실시돼 육개장 사발면이 1박스에 5.99달러 고객당 2박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신라면도 2박스 한정으로 1박스 9.79달러며 CJ햇반(소)는 박스당 11.50달러, 곶감은 5파운드에 9.95달러, 물오징어는 22파운드에 17달러다.
주류도 세일 중이다. 참이슬이 6병들이 1박스에 17.99달러, 참소주는 1병에 1.99달러다. 또 한국 푸성귀 특별장터와 건강하고 활기찬 봄맞이 보약재가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파운드당 마른 인삼과 생인삼이 19.99달러, 영지버섯과 상황버섯이 각각 17.99달러와 34.99달러, 마른 대추 2.49달러, 감초 6.99달러에 판매된다. 또 십전대보탕 재료가 염가에 선보인다. 육류도 크게 할인돼 특채갈비가 15파운드에 49.99달러, 통갈비가 15파운드에 29.99달러다. 삼겹살은 파운드당 1.99달러, 도가니는 파운드당 0.99달러에 판매된다.
(※주말 장바구니 게재 문의: 본보 편집국 847-626-0370) <봉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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