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4시 30분 새크라멘토 한빛교회(목사 심용섭)에서 임직 감사 예배가 있었다. 200여명의 신도와 목사들이 모인 가운데 이날 거행된 임직 예배에서는 3명의 장로와 5명의 집사 4명의 권사가 탄생하였다.
심용섭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이날 예배에는 강순익 목사의 설교와 임직 서약 및 안수기도와 임직 선포로 12명의 신도들이 임직 되었고, 강대은 목사(은혜의 빛 장로교회)의 권면과 진영길 목사(포틀랜드 영락교회)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상군 신임 장로는 답사로서 자신의 임직을 감사드렸고, 박상근 목사(한인 장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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