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코리아 프로필
▶ “목적+열정=마음의 평화”
여러 가지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석이 취미인 이지은(19, 시애틀)양은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정신과 긍정적인 사고’를 자신의 매력으로 꼽는 대학 새내기이다.
워싱턴대학(UW)에 유학중인 이양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긍정적인 자세로 내가 세운 목표에 항상 도전해왔다”며 앞으로 경제학을 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양은 중3 때인 4년 전 유학 와 부모와 떨어져 살고 있지만 각고의 노력으로 고등학교를 자신의 목표대로 3년 만에 졸업했다.
남들보다 1년 먼저 고교를 졸업하기 위해 주말에도 쉴 틈 없이 공부했지만 여름방학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2주간 학교 짓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냈다”고 말했다.
학업 외에 사회생활도 경험해보고 싶어 작년 여름에는 서울 르네상스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서, 지난 겨울에는 서울의 동화 자연마루 마케팅부에서 각각 인턴을 했다.
이양은 감명 깊게 읽은 책‘마시멜로 이야기’에 나오는 ‘목적+열정=마음의 평화’라는 대목처럼 도전적인 자세와 긍정적인 사고가 자신의 첫째 매력 포인트로 생각한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사람들은 대부분 새로운 환경과 사람을 접하는 것을 꺼려하지만 자신은 오히려 그런 것들을 즐기고 사교성 있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자신의 두번 째 매력 포인트라고 이양은 덧붙였다.
이양은 “만일 내가 미스 코리아로 선발되면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나 자신을 끊임없는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인생의 디딤돌로 삼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차 외교관이 되는 것이 꿈이라 평소 국제사회나 외교문제에 관심이 많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로 한국을 세계에 알리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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