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시대 연료를 절감할 수있는 “네오소켓이 개발돼 한인 소비자들의 개스비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일본 홋가이도국립대학의 시스템 제어과학 분야의 권위자 이시자키 교수가 개발한 이 일본 홋가이도국립대학의 시스템 제어과학 분야의 권위자 이시자키 교수가 개발한 이“네오소켓은 개스를 최대 30%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이 장치를 설비하면 같은 양의 개스를 넣고도 자동차를 훨신 더 많은 거리를 주행할 수있게됐다.
현재 일본과 한국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이 “네오소켓이 미국에 진출했다.
네오소켓의 원리는 특수 제조된 콘덴서가 유휴전력을 비축한후, 엔진에 부하가 걸릴 때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이로써 엔진 본래의 힘을 구동력으로 발휘할 수 있게하는 원리이다.
네오소켓 미주총판 이한업 CEO 는 “네오소켓을 장착하면 엔진파워, 엔진 시동성이 높아진다며 “배터리 수명이 늘어나며 에어컨, 히터 작동시 출력이 다운되는 현상이 개선된다고 그 효과를 설명했다.
특히 주행거리 5만마일 이상의 중고차에는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는 설명이다.
네오소켓은 일본 대학의 성능 시험에서 최대 30%의 탁월한 연료절감 효과를 입증한 바있다.
이후 일본의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 전문회사 HKS의 시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HKS는 “인체에 유해한 일산화탄소 등의 배기가스 감소와 자동차의 출력을 현저하게 높여준다고 공식 평가했다.
또 네오소켓은 기존 연료절감장치와는 달리 설치도 간편하다. 즉 자동차의 시가잭에 꼽아 주는 것만으로 모든 작업이 끝난다.
또한 개스, 디젤, LPG, 하이브리드등 차종을 가리지 않고 장착할수 있다는 것도 매력이다.
일본에서 처음 개발된 네오소켓은 2006년 판매량 15만개를 돌파하며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에게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네오소켓은 지난해 본국에 수출되 관련제품 분야에서 부동의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또 그 성능을 인정 받아 지난해 3월에는 중국 시장에 소개되어 5만개가 팔려 나가기도 했다.
현재 미국 총판권을 획득 했으며, 동남부 지역 총판을 모집하고 있다. 원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성능테스트가 가능하며 만족하지 않을 경우 1달 이내에 언제든지 환불도 가능하다.
문의:(410)696-2287/2291
웹사이트 www.neosocket.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