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예술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153국악선교예술단(단장 조형주)이 올 여름 미네소타주와 위스칸신주, 남미 원주민들을 위한 선교 여행에 나선다. 미주 한인청소년들과 함께 떠나는 선교 여행은 두 번의 일정으로 나뉘어 출발하며, 1진은 7월6일부터 2주간 파라과이, 2진은 8월10일부터 16일까지 미네소타와 위스컨신으로 향한다. 특히 미국 원주민 선교는 모두 4팀으로 분산돼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다. 이번 선교 참가 학생은 총 250여명으로, 뉴욕 지역 17개 교회가 연합해 팀을 구성했다. 조형주 단장은 “선교 여행을 위해 지난 3개월간 4개의 작품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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