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축구연맹(AFC)은 3일 카타르 도하에서 2011년 아시안컵 최종예선 조 추첨식을 갖고 최종예선 대진표를 확정했다. 지난해 아시안컵 1~3위팀인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등 3팀이 본선에 직행한 가운데 20개국이 4개국씩 5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일 최종예선에서는 지난 대회 4위 일본이 바레인, 홍콩, 예멘과 같은 A조에 속했다. 또 호주는 쿠웨이트, 오만, 인도네시아와 B조에서 맞붙는다. 2011년 아시안컵에는 본선에 직행한 3팀과 최종예선 각조 1, 2위 10개 팀, 그리고 아시아축구 하위권 국가대항전인 AFC 챌린지컵의 2008년, 2010년 우승국과 개최국 카타르 등 총 16개 팀이 본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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