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한인연합회 임원들이 3일 본보를 방문, 9월 26일부터 3일간 개최될 한미축제(코러스 페스티벌)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김인억 회장은 “올해로 6회를 맞는 코러스 페스티벌은 한인 1.5와 2세들에게는 고국문화를 접하게 하는 등 범 동포적인 차원에서 꼭 필요한 행사”라며 “한국일보의 각별과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본보 이양호 부사장은 “한국일보는 매년 개최해온 ‘가요열창’과 ‘청소년가요제’를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문에는 한인연합회의 김영천 수석부회장, 김명호 한미축제위원장, 전성택 사무총장, 윤희균 자문이 함께 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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