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성 부장검사와 신정수 지도교수가 이끄는 한국의 사법연수원 제 38기 국제형사법학회 연수단 34명이 미국의 사법 제도를 견학차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난 1일 워싱턴에 도착, 2일 주미대사관 방문, 3일 연방대법원과 검찰청을 방문해 미국의 사법 시스템을 견학했다. 4일부터는 뉴욕으로 옮겨 U.N.본부, 연방법원, 검찰청, 로펌 등 관계기관을 방문하고 뉴욕한인변호사협회 회원들과 미국과 한국의 법 체제에 대해 토론했다. 8일에는 다시 워싱턴으로 옮겨와 연방수사국(FBI)를 방문했으며 9일에는 예일대학, 11일에는 뉴욕 유엔 본부 방문을 마친 뒤 13일 귀국한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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