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회장 석은옥) 회원 6명이 양로원을 방문, 노인들을 위로했다. ‘아름다운…’은 19일 애난데일 소재 리우드(Leewood) 양로원을 방문, 찬양과 합창, 피아노와 크로마 하프 연주 등 ‘작은 음악회’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석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채수희 홍보부장의 성경 시편 낭독, 강혜경씨의 독창, 김정자씨의 피아노 연주, 석 회장의 크로마 하프 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유 아 마이 선샤인’ ‘아이 러브 유, 로드’ ‘갓 블레스 아메리카’ 싱얼롱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방문에는 석은옥 회장과 채수희, 강혜경, 전명자, 김성자, 김영희 씨 등 6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2명의 한인 노인들을 비롯 30여명의 노인들이 함께 했다. 지난 2006년 10월 결성된 아름다운 여인들의 모임은 훌륭한 여성 지도자들의 정신을 배우는 한편 지역사회 봉사 등에 나서고 있다. 회원은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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