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박동래한의원 원장(가운데)이 생약성분의 감기약 스프레이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박동래 한의원이 오랜연구끝에 목감기, 코감기, 앨러지, 기침 등에 특효가 있는 생약성분의 ‘Koff & Kold’를 개발, 신촌마켓에서 $15로 판매중이다.
21일 저녁 영동장에서 신약개발에 대한 시술 및 설명회를 개최한 박동래 원장은 “이미 임상실험을 통해 그 효과가 탁월하고 천연재료이기때문에 부작용이 거의없는 ‘Koff & Kold’가 시판되고 있다. 이는 오랜 경험과 하나님의 인도하심따라 이루어진 결과”라며 “향후 세계적인 애용약품이 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고 이 감기약의 치료효과를 자신했다.
이날 이자리에는 기침이 멋지않아 20여 년을 괴롭게 살아온 한인과 감기로 코 주위가 열을 받아 벌겋게 된 주부, 눈에 진물이 나는 환자 등 각종 다양한 증상을 가진 한인들이 찾아와 시술을 받고 증상이 완화됐음을 시인했다.
이 ‘Koff & Kold’의 특징은 코막히고 기침 나는 등의 감기증상에는 효과가 빠르고 100%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앨러지인 경우도 70%의 치료효과가 있다. 현재까지 시중에서 유통되는 감기약은 증상완화제로서의 1주 또는 2주의 시일이 경과해야 호전된 효과를 볼 수있으나 이 ‘Koff & Kold’는 즉시 호전된 상태를 느낄 수 있다.
박원장은 “우리몸의 체온이 0.5도만 달라져도 병기가 생긴다. 몸의 체온이 달라지면 우리몸에서 신체적으로 체온 보호작용이 일어나 갑작스런 한기가 들면 신체작용으로 체온이 올라가고 저항력이 약해져 감기에 걸리게 된다”며 “이 생약성분의 감기약은 환자의 건강상태를 조절해 열을 내려줌으로써 본인의 저항력을 높여 치유효과를 나타내게된다”고 설명했다.
각종 만성감기 증상 문의;
214-691-3210
<정광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