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사는 한인 후손들이 미주한인재단(총회장 이정수)의 초청으로 8월1~12일 LA를 방문, 한국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이들 후손들은 LA에 머무는 동안 LA한국교육원, 국제문화연합회, 윌셔초등학교, LA총영사관 등을 방문, 한인 관계자들과 만남의 시간과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이벤트에 참여한다.
이정수 미주한인재단 총회장은 “1905년 멕시코에 처음 정착한 이민선조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에 독립운동 자금을 보내는 등 큰 공헌을 한 것과 관련, 그들의 후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며 “이들 후손들에게 한국문화와 한민족의 뿌리를 가르쳐야 할 필요성을 느껴 2005년부터 매년 이들을 LA로 초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주한인재단은 이번 행사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한인 커뮤니티의 재정지원을 부탁했다. 문의 (213)388-9191 <이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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