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토스 한인 테니스클럽’(회장 김연제)이 내달 광복절 테니스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지금까지 평균 4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 단일 스포츠 토너먼트로 남가주 한인사회 최대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주니어부에 참가할 타 커뮤니티 대표선수들.
이우훈 세리토스 한인 테니스클럽 고문은 “주니어 대회를 통해 젊은 선수들의 양성을 꾀하고자 대회를 타 커뮤니티로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는 8월9일 세리토스 리저널팍에서 주니어부 예선, 8월16~17일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경기가 열린다. 참가신청 마감은 오는 8월7일까지이며 문의는 (213)385-7300. <이종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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