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한국어 서비스 남서부 확대 실시 축하 만찬에서 크리스티나 고 매니저가 확대실시에 대해 밝히고 있다.
세계적인 통신 지주회사 AT&T의 소비자 센터가 한국어 서비스를 남서부 5개 주인 텍사스와 오클라호마, 아칸소, 캔사스, 미주리로 확대 실시한다. 서비스 센터 전화번호는 1-877-377-3650.
AT&T는 12일 수라식당에서 김호 달라스 한인회장과 유규영 이사장, 한인문화센터 대표 조진태 박사, 한인전문인협회(KAPN) 김홍룡 회장과 회원 등 1백여 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서비스 남서부 5개 주 확대 실시를 기념하는 축하모임을 가졌다.
AT&T 서비스 센터 크리스티나 고(Christina E. Koh) 판매담당 매니저는 “한국어 서비스를 그동안 남가주와 북가주 두 군데만 운용했는데 남서부 5개 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AT&T는 한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남서부 한인들에게 모국어 서비스의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확대 실시케 됐다”고 밝혔다.
한국어 확대 서비스는 가정용 전화 서비스로 한인들이 한국말로 가정용 전화를 신청하거나 AT&T 초고속 인터넷, 유버스 텔레비전(Uverse TV)과 위성 텔레비전을 비롯한 TV 서비스, 시내외 및 국제 전화, 휴대전화 등 서비스와 최첨단 텔레콤 제품 구매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한국어 서비스는 전화 및 인터넷, 텔레비전 서비스 가입 문의는 물론 고지서에 잘못이 있을 경우 이의신청까지 모든 서비스를 취급한다.
AT&T는 서비스 지역인 22개 주에 아시안계 인구의 60%가 넘는 230만 명 이상 거주하고 있고, 한국어를 비롯 5대 아시안 언어인 중국어와 베트남어, 일본어, 타갈로그어 서비스를 소비자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티나 고 매니저는 이날 통신업계 전문인들 가운데서 선발된 한인사회 봉사 지도자상 수상자인 오태환 박사(Rockwall Collins 근무)와 김상엽 박사(Nortel 근무)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신분야 광고 대행회사인 플라이쉬맨-힐러드(Fleishman-Hillard Inc., 휴스턴 소재)에서 고유미 홍보담당과 에이미 웬(Amy Nguyen)이 나와 행사진행을 도왔다.
AT&T는 아시아계 미국인 지역사회가 온라인 및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경쟁력을 키우고 성공할 수 있도록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인터넷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하고 있다.
<최용무 기자>
<1면에서 계속>
아시안 커뮤니티의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를 지원하는 AT&T는 한인 건강정보센터와 디트로이트 한인회,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한미연합회, 가든 그로브 경찰 한인후원회 등 한인사회 단체를 후원하고 있다.
AT&T는 2007년에 아시아계 단체 900여 곳에 740만 달러 이상을 기부해 기술센터 향상과 언어 랩 시설, 방과후 프로그램 등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사용되었다.
AT&T 소비자 센터 한국어 서비스 전화: 1-877-377-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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