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지역에 위치한 사립 남감리교 대(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달라스)와 달라스 대(University of Dallas, 어빙)가 최근 경제전문 잡지 포브스 인터넷 판에서 발표한 미국 최우수 대학(American Best Colleges) 순위에서 텍사스 대-오스틴(UT-Austin)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 학년 규모 1,309명인 SMU는 전미 최우수 대학 순위 조사에서 186위에 올랐고, 한 학년 규모 363명인 달라스 대는 209위에 올라 215위를 기록한 텍사스 대-오스틴을 앞섰다.
포브스는 처음으로 대학 순위를 발표하며 지난 수십 년 동안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에서 대학의 질에 관한 정보를 독점해와 이번에 다른 방식에 의한 상위 569개 대학 순위를 발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포브스는 대학이 제공하는 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성취도를 중심으로 순위를 정했다고 밝혔다.
달라스 북부 셔먼에 위치한 사립 오스틴 대(Austin College)는 한 학년 규모 363명의 소규모 대학으로 243위에 올랐다.
달라스 지역의 텍사스 대-알링턴(UT-Arlington)은 442위, 북텍사스 대(UNT, 덴튼) 508위, 텍사스 대-달라스(UT-Dallas)가 521위를 기록했다.
유에스 월드 리포트의 대학 순위조사에서 남서부 최고의 대학교로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라이스 대(Rice University, 휴스턴)는 포브스의 대학 순위 조사에서도 남서부 최고인 전국 41위에 올랐다.
위 대학들 외에 오스틴 북부 교외에 위치한 한 학년 학생 규모 371명의 사우스웨스턴 대(Southwestern University, 조지타운)가 전국 133위를 기록, 텍사스 대학 순위 2위에 올랐고, 트리니티 대(Trinity University, 샌안토니오)가 180위를 기록, 텍사스 3위에 올랐다.
위 대학들 외 텍사스 소재 대학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Texas A&M(칼리지 스테이션) 260위, 세인트 메리즈 대(샌 안토니오) 326위, 베일러 대(웨이코) 352위, 텍사스 대-엘파소 365위, 텍사스 텍 385위, 텍사스 주립대(샌 마커스) 431위, 에벌린 크리스천 대 444위, 세인트 에드워즈 대 467위, 휴스턴 대(University of Houston) 502위, 텍사스 대-샌안토니오 509위, 샘 휴스턴 주립대 512위.
<최용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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