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정배 중남부 회장 “후세들에게 정체성 심어주자”
킬린동포들은 제 63주년 광복절을 기해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 한인동포들이 일제상품 배격운동을 펼침으로써 경제를 중시하는 일본정부에 망동울 분쇄하기로 격분의 감정을 자제했다.
지난 15일 인터내셔널 부페식당에서 개최한 63주년 광복절 기념식에는 단체장들이 대거 참여, 이날을 기념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김동수 킬린 한인회장은 “일제의 강점기인 36년간 우리 선조들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갖은 고통과 치욕을 참으면서 끈질긴 민족의 정기를 이어 광복의 기쁨을 맞고 오늘에 이르러 근면과 노력으로 조국 대한민국을 선진대열에 올려놓는 업적을 이룩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일제하의 우리조상들의 한서린 피와 눈물을 곱씹어 과거사를 반성하지 못하고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일 정부의 망동을 분쇄하고 다시한번 민족정기를 보여주기위해서도 자동차를 비롯한 일제상품 불매운동을 펴 나가야 하겠다”고 기념사를 통해 주장했다.
윤정배 중남부 한인회 협의회장은 “일본이 과거사의 뉘우침 없이 실체적으로 지배해온 우리영토 독도를 자기의 영토라고 세계를 향해 외치고 있는데 우리 250만 해외동포들은 이와같은 일본정부의 망동을 계기로 자라나는 2세들에게 일본의 망동을 인식시키고 조국의 정체성을 이어갈수 있는 터전을 여기에 있는 우리가 마련해야 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한목소리를 내어야 하고 한목소리를 내기위해서는 초대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말과 같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과 같이 우리가 뭉쳐 후세들에게 자랑스러운 위대한 유산을 물려주어야 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윤승배 전 한인회장이 이명박대통령의 경축사를 대독했다. 특히 노인회장의 선창하 만세를 삼창했다.
<킬린 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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