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복음성가경연대회, 대상에 엄조엔, 조경희씨
크리스찬 타임스(발행인 임승쾌장로)와 샌프란시스코지역 한인교회연합회(회장 박찬길 목사) 공동주최의 복음성가경연대회가 지난23일 밀피타스의 뉴비전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은 복음성가경연대회는 작년도에 이어 노형건 월드비전 음악홍보 대사 사회로 진행되었다. 진재혁 목사(뉴비전교회 담임)의 개회 기도와 임승쾌 발행인의 인사말에 이어 J.Jen의 오프닝으로 막을 올린 성가대회는 3시간 동안 뜨거운 열기로 시종일관했다. 13개팀의 출전 3개팀의 찬조 출연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갓스 이미지의 특별출연등으로 장내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은 S.F 사랑의 교회(담임 이강일 목사)의 엄조엔 ,조경희 자매에게 돌아갔다. 이들 두자매는 조경희 자매가 직접 작곡 피아노를 연주했고 엄조엔양은 ‘동행’ 노래를 불렀다. 이들에게는 한국 CBS의 복음창작제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이날 심사위원으로는 오준상 목사,오세광 목사,김영숙 북가주문화예술원장, 김지연 빛과 소금 중창단 지휘자,송명수 찬양사역자, 그리고 위원장에는 KEMS 기독교 방송 TV국장인 함영선장로가 맡아 수고해주었다. 함영선 심사위원장은 “복음성가제는 등수를 따지기 보다는 참가한 모든팀들이 하나님께 같이 모여 찬양하는 축제의 자리”임을 강조했다. 이 대회는 샌프란시스코 한인교회연합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일보와 북가주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신태환 목사)가 후원을 했다.
◈ 자료제공 : 크리스찬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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