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문예지 ‘창조문예’ 9월호에 소개된 워싱턴지역 한인 문인 17명이 이를 자축하는 모임을 14일 마련했다. 락빌의 삼우정에서 열린 모임에서 박이도 창조문예 주간(전 경희대 교수)은 “미주동포 문단 순방 코너에 첫 번째로 워싱턴 지역이 뽑혀 본국에 소개됐다”며 “더욱 내실있는 작품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미주동포문단 순방-워싱턴’ 코너에는 허권, 손지언, 김행자, 이경희, 백순, 노세웅, 이정자, 김해남, 박앤, 박양자, 손지언, 박지연 씨 등 12명의 시인과 채수희(워싱턴 여류수필가협회장), 이혜란, 이동희, 박창호, 박현숙 씨 등 수필가 5명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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