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능률적인 민원업무가 이뤄지도록, 그리고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해진 제 14대 신임 애틀랜타총영사는 18일 한인회가 주관한 환영만찬에서 김백규 평통자문위원장으로부터 ‘애틀랜타 한인 이민사’책을 건네 받은 뒤 “두툼한 한인 이민사 책을 보니 책임감이 절로 느껴진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이날 환영만찬에는 한인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정재수 민주평통ATL지회장, 문대용 동남부재향군인회장, 박진호 정동회 회장, 이원재 ATL청센터 회장, 김은숙 사랑의어머니회 회장, 지수예 AARC총무 등 지역 각 한인기관단체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체장 외에 한인사회 주부를 대신한 송미정씨와 에모리대 한인학생회를 대표한 정재환 학생이 환영사에 나서 “애틀랜타로 부임해 오신 전 총영사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에 전해진 총영사는 답사를 통해”먼저 환영만찬자리를 마련해준 한인회와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또 만나서 반갑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알려진 이곳에 부임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전 총영사는 “향후 허락된 임기동안 한인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함과 동시에 한국정부와의 교량역할에 충실하고 한미 양국 기업들의 쌍방유치 등 경제와 문화 등 모든 부문에서 진전이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그러나 이 모든 업무는 총영사관이 적극 나선다고만 되는 일이 결코 아니고 한인들의 지원 및 협조가 필수적으로 동반돼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후에는 김윤 한인회 이사장의 환영축배와 만찬으로 이어졌으며 행사직후에는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을 함께 했다.
<김선엽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