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4일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 개인 회비로 의료보험 대체
미국 전국규모의 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Logos Missions, Inc, 총무 박인덕)가 11월 4일 오후 7시30분 뉴코리아가든에서 설명회를 갖고 애틀랜타지역 한인회원 확보에 나선다.
12년전 시카고에서 발족된 기독의료상조회는 건강보험회사가 아닌 회원들의 회비로 운영되며, 현재 미 전역에 5,000 명의 가입자가 있다.
기독의료상조회가 제공하는 진료비 지원 프로그램에는 가장 많은 회원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는 골드(월 분담금 135달러), 골드 플러스(월 분담금 175달러), 실버(월 분담금 80달러), 브론즈 (월 분담금 40달러) 등이 있다.
또한 회원개인에게는 한번에 최고 12만5,000 달러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한국의 인하대학교 병원과 제휴를 맺어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에서도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12만5,000 달러 이상 혜택을 원할 경우 1인당 연회비 40달러를 내고 브라더스 키퍼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기간에 따라 해마다 10만 달러씩 증액돼 1백만 달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진료비 개인 의무 분담금은 프로그램에 따라 5백 달러, 1천 달러, 5천 달러이다.
기독의료상조회 이연태 애틀랜타담당은 “상조회의 진료비 지불 방식은 회원이 병원에서 진료비 청구서를 받은 뒤 상조회에 신청하면 상조회에서 지불하는 형식으로 이뤄지고 있고 진료비 지불 신청을 받은 지 30일에서 60일 내에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담당은 “애틀랜타에서 재정부담으로 건강보험이 없는 한인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설명회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1-888-777-8226, 404-399-8494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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