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김수명 휴스턴 한인회장께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FTA) 관련 서신 감사드리며 귀하의 한미간 FTA 관련 언급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된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자유 무역 협정은 미국의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미국과 우방국간 관계를 돈독히 하며 전세계 경제를 활성화 시킬것입니다.
외국의 관세를 낮춤으로 인해 미국의 세계 경쟁력을 확대 시킴과 동시에 텍사스주의 제품과 서비스의 수출 증대를 통하여 텍사스주 내 고용 창출 효과를 거둘수 있읍니다.
귀하께서도 아시겠지만 지난 2006년 2월 2일 미 무역 대표부는 대변인은 한국과 미국간 자유 무역 협정을 개시한다고 발표했으며 2007년 4월 1일 미합중국과 한국은 협상을 완료하고 양국의 대통령이 역사적인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FTA)에 서명했읍니다.
현시점에서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안은 양국에서 발효를 앞두고 미국 상,하원의 심사와 비준, 한국 의회의 국회 통과를 위해 대기중에 있읍니다.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은 한미간 교역 제품과 서비스 관련 관세와 비관세 장벽을 철폐하여 경기 진작과 경제적 동맹관계 강화의 효과를낳을것입니다. 한국은 1조달러의 경제규모를 보유하고 현재 미국에 있어 7위의 교역 대상국입니다. 2007년 기준으로 텍사스주의 기업, 농업,목축업자들은 56억달러 상당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에 수출하여 대한국 수출에 있어 캘리포니아주 다음으로 2위를 차지했읍니다.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FTA) 발효시 향후 3년내 95%의 대미 관세가 철폐될 예정이며 나머지 5%도 향후 10년내 점차적으로 철폐될것입니다.
저는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FTA) 비준시 얻게 되는 텍사스주의 제조업자들과 소비자들의 혜택을 위해 미상원에서의 한미간 자유 무역 협정(FTA)비준을 지지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합중국 상원의 동료의원들과 함께 모든 미국인들의 경제 활동 기회를 증대시키는 한편 미합중국과의 모든 국제적 협정이 제데로 이행되는지에 대해 감독과 책임을 다할것입니다. 미합중국과 텍사스주의 이익을 대변할 기회를 주신점과 시간내어 제게 연락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합중국 텍사스주 상원의원(공화당) 존 코닌
200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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