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코러스 어워드 수상자로 챕 피터슨 버지니아주 상원의원(민주)과 로이 최 훼어팩스 카운티 경찰관이 선정됐다. 제6회 코러스 축제 준비위는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한 공을 기려 이들 두 사람에 올해 신설된 코러스 어워드를 26, 28일 각각 시상했다. 챕 피터슨 의원은 그동안 소주 병째 판매법안 통과에 앞장서는 등 한인 권익을 위해 봉사해온 점이 평가를 받았다. 로이 최(한국명 최성욱) 경관은 4년 전 경찰에 입문, 현재 셜리 디스트릭 경찰서에 근무하고 있으며 한인사회에 봉사한 점이 인정받았다. 코러스 어워드는 당초 존 워너 연방 상원의원과 챕 피터슨 의원, 이현표 전 문화원장, 김영근 한인연합회장이 수상자로 결정됐으나 이중 3명이 시상식에 불참함에 따라 차점자인 로이 최 경관에 영광이 돌아갔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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