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지역 한국학교협의회(WAKS) 회보 창간호가 나왔다. 지난 주 발간된 창간호에는 협의회 안내, 연혁, 13대 임원진 소개, 회원학교 명부, 2007-08 행사내역, 회원학교 소개, 회원학교 교육안 등이 실려 있다. 또 이문형씨의 ‘여는 시-가난한 사람에게’를 비롯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입상한 김민송 양의 ‘나의 꿈’ 등 학생들의 작품도 게재돼 있다. 김대영 회장은 “협의회 회보를 창간하게 돼 감사하고 기쁘다. 회보가 더 많은 교육정보와 학교간 정보 교환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내원 이사장은 “회보가 동포사회에 한글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각성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미대사관 김응권 교육관은 “WAKS는 홈 페이지 구축과 함께 이번 회보 발행으로 온-오프 라인(On-Off Line)상의 정보유통 구조를 갖추게 됐다”며 “새로운 도약의 가교 역할을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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