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직원, 업무 중단한 채 하나님의 인도 구해
세계 최대 비영리 기독교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은 새로운 회계년도 시작일인 10월 1일을 ‘기도의 날’로 정하고 풍성한 생명의 열매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새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했다.
전 세계 100개 월드비전 회원국이 함께 동참한 ‘기도의 날’ 행사는 월드비전 직원들이 하루 동안 일상적인 업무를 중단한 채 찬양과 기도, 예배를 통해 새해 새로운 역사를 일으키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월드비전의 전통이다.
한편, 월드비전US는 뉴욕, 시카고, 워싱턴 DC등 주요 사무실에서 자체적인 기도의 날 행사를 가졌으며 월드비전US 본부가 위치해 있는 시애틀에서는 워싱턴주 어번에 있는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에서 약 1,000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가졌다.
월드비전 음악 홍보대사이자 그레미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미국 CCM계의 대표적인 가수, 이스라엘 호든과 뉴 브리드(Israel Houghton & New Breed)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리치 스턴스(Rich Sterns) 월드비전US 회장은 “2008년도가 월드비전US 역사상 처음으로 10억 달러의 수입을 기록한 해였다”고 밝히고 “최근의 고유가 및 경제난 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지난해 우리와 함께 했던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함께 하신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변치않고 새로운 한해를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직원들은 기도 요청서에 적혀진 사연을 통해 후원자들을 위해 중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후 소그룹 모임으로 흩어져 아프리카 AIDS 간호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내어질 간호 킷 조립과 지구촌 식량난 상황에 대한 이해와 같은 주제별 소그룹 활동에 참여했다.
코리아 데스크에서는 박준서 아시안 후원개발 부회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들과 각 지역 지부장과 홍보대사들이 참석해 새해에 펼쳐질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간구했다.
<월드비전 홍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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