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생들의 한글 실력이 일취월장 하고 있습니다
조지아 한인JC 주최로 지난 11일 열린 ‘제19회 동남부 글짓기 대회’ 시상식에서 고급반의 강사라 양이 영예의 전체 장원상을 수상했다.
동남부 글짓기 대회는 한인 자녀들에게 한글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한글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취지로 JC 가 매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한인 2세들을 위한 지역 내 주요 문학행사 중 하나다.
올해 대회에서는 심사위원장인 김동식 선생을 비롯해 지역 내에서 꾸준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는10명의 문인들이 심사 위원단으로 구성된 가운데, 면밀한 심사과정을 통해 총 70여명 학생들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채택됐다.
김동식 심사위원장은 이날 심사평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이 해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 하고 있다”면서 “올해에는 특히 그 어느 해보다도 작품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출품작들이 수준이 높아서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김 심사위원장은 “전체 장원을 차지한 강사라양의 경우 얼마 전에 열렸던 미국 대선 부통령 후보 토론회를 배경으로, 자신이 수집한 정보들로 부통령 후보들을 비교 분석하려 했던 의도를 포함해 여러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였다”고 평했다.
한편 이날 애틀랜타한국학교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JC 김진혁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 및 관계자, 수상자들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엽 기자>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장원(JC회장상) – 강사라
▲대상(조지아크리스찬대 총장상)-박우빈(초급1), 류산화(초급2), 이찬표(중급), 이예빈(고급)
▲최우수- 정동석(초급1), 박예진(초급2), 이연지(중급),
▲우수- 박수빈(고급), 윤미라(고급), 양수지(중급), 송한울(중급), 권서영(초급1), 조민석(초급1), 정동욱(초급2), 이주혜(초급2) 외 7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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