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 11월 세계랭킹에서 한국이 지난달보다 2계단 올라 53위에 랭크됐고 미국은 3계단 떨어져 24위에 올랐다.
12일 FIFA가 발표한 11월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지난달 치러진 우즈베키스탄(3-0승), 아랍에미리트연합(4-1승)과의 경기에서 잇달아 대승을 거두면서 2계단 상승했다. 오는 19일 한국과 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에서 격돌하는 사우디아라비아는 한국보다 한 계단 앞선 52위에 올랐다.
한편 세계 탑10에선 스페인이 여전히 1위를 지킨 가운데 독일이 2위로 올라섰고 이탈리아, 네덜란드, 브라질이 3~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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