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 공 돌리겠다
■ 존 방(포트리)
다른 후보들보다 늦게 선거 출마를 결정해 출발부터 다소 늦은 감이 있었지만 한인후원회가 주축이 되어 열심히, 그리고 상당히 조직적으로 모두가 뛰어 준 덕분에 당선될 수 있었다고 본다. 그간 연방차원의 선거 경험은 많았지만 이번 교육위원 선거를 통해서 로컬선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이 모든 공을 한인사회에 돌리고 싶다.
문화적 갈등해소 노력
■그레이스 박(클로스터)
교육위원으로서 할일이 많다. 한인학부모에게는 미국 학교 시스템을, 미국 선생님들에게는 한국문화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 빚어지는 갈등이 있다면 이를 해소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이 상당수 차지하는 클로스터의 이민가정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이고 구체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3년간 활동 큰 도움될 것
■진배(우드클리프 레이크)
다른 후보들과의 경쟁이 없어서 이번 캠페인과정에서 부딪힌 어려움은 없었다. 지난 3년간 교육위원회에 참여하면서 교사들을 컬럼비아 리딩 프로그램에서 연수를 보내 학군에 새로운 리딩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새 라이팅 프로그램 역시 추진, 올 9월부터 시행하게 된다. 교육위원으로서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재선에 도전하게 됐고 교육위원으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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