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CIS, I-485.I-140 적체서류 9월말까지 처리
올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수속이 내달부터 5개월간 전면중단 된 가운데 2010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부터는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방이민귀화국(USCIS)의 마이클 에이츠 국장대행은 국토안보부 리더십저널 최신호에서 “취업이민 3순위의 중단사태를 빚은 취업 영주권신청서(I-485)와 이민 청원서(I-140)의 적체서류들이 이번 회계연도가 만료되는 9월말까지 대부분 처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츠 국장대행은 또 “이럴 경우 I-485와 I-140의 평균 수속기간은 현재 1년가량에서 약 4개월로 대폭 단축될 것”이라 덧붙였다.
USCIS가 이처럼 취업 영주권수속 개선 전망을 확신하는 것은 지난 2007년 취업 영주권대란 당시 적체됐던 30만 건 가량의 영주권 신청서들이 오는 9월말까지는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례로 지난 1월말 현재 23만 4,000여건에 달했던 취업 영주권 신청 적체서류는 9월말이면 약 8만 건으로 감소될 것으로 이민당국은 추산하고 있다. 또 취업이민 신청서 역시 1월말 현재 4만6,000여건에서 9월에는 2만5,000여건으로 적체량을 현재의 50%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따라서 올 10월부터 취업 영주권 신청서의 내부 수속기간은 현재 13.9개월에서 4개월로, 취업이민 청원서는 10.6개월에서 4개월 정도로 크게 단축되며 정상 궤도를 찾을 것이란 예측이다. 무엇보다 수속기간이 짧아지게 되면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도 상당한 진전이 있을 예정으로 지난 3월 이후 2005년5월에 머물러 있는 우선 수속일자가 2006년 초까지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이민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김노열 기자>
A1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